이상구 박사가 6일 밴쿠버에 왔다. 5년 만에 일곱번째 밴쿠버 방문은 밴쿠버 안식일 교회가 주최하는 한인 대상 건강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서다. 페스티벌은 11일까지 계속된다.
이 박사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이런 건강 행사에서 강연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채식 바람을 일으킨 이후, 건강에 관한 특유의 이론을 매번 소개하고 있다.
이메일로 받은 설명보다 사람 이상구 박사를 만나고 싶어 찾아가니 이 박사는 이번 밴쿠버 방문에서 첫 인터뷰라고 했다. 지난 5년간 뜸했는데 앞으로 자주 밴쿠버에 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위 기사는 밴쿠버조선일보에 실린 기사로서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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