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행복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45기 세미나에서 눈물의 감동을 받은후 여러번 참가하시면서
꾸준히 뉴스타트의 길을 걸어오시고
암정복자들의 모임인 뉴스타트고문단을 멋지게 이끌어오신 문영수회장님이
5년되는 해에 환갑잔치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일은 며칠전 고문단 김장하던날 병원에서 다시한번 완치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축하해주세요.
10년 완치 선배인 사진가 허종태님께서 주신 진지한 충고도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았을 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때"라고....
김복기여사께서 이든밸리 건강식당에 회원모두를 초청하시고
그 집에서 서로 축복을 빌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