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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기 동창회장 김성준입니다!
>우리의 카페이름을 공개모집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뭐든지 좋습니다... 저에게 편지로 알려주세요...
>속히 만들어서 우리의 방을 꾸며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가자"는 어떨까요?
나라와 가정과 자신을위하여.아님 "댓글까페도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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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예수의 행적에 기록된 안식일 1 Bear 2019.11.18 279
3137 예수의 증거로 마음 비석을 새롭게 Bear 2019.11.23 137
3136 예수의 유년 시절 장동기 2010.08.30 2750
3135 예수의 어머니(=마리아)는 예수를 어떻게 생각했는가? 장동기 2010.09.01 3023
3134 예수의 어머니 ! 6 내가더사랑 2017.12.04 443
3133 예수와 아담이 다시 만나는 장면 장동기 2010.07.30 2451
3132 예수님이 약속하셨잖아요~! 내가더사랑 2018.01.24 202
3131 예수님이 보고싶네요 베레아 2019.01.10 241
3130 예수님의 편지 예원혜 2001.08.19 1686
3129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는 새언약이다 2 믿음으로의 2016.11.16 484
3128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 장동기 2007.08.04 2158
3127 예수님은 어떤 식사를 하셨습니까? 김연섭 2006.09.15 1506
3126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jeong,myung soon 2010.09.06 3178
3125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장면을 보십시요. 장동기 2008.03.19 2300
3124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이란.. 3 초롱이요 2014.09.16 913
3123 예수님 모습 file 사랑이 2004.03.03 1465
3122 예수는 어떤 사람도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장동기 2010.09.02 2572
3121 예수가 어릴때부터 유대지도자들로부터 미움을 받은 이유 장동기 2010.08.31 2648
3120 예수 믿습니까? 동예 2015.08.12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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