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요료법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요료법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2009.01.28by 장동기 요리자원 봉사 Next 요리자원 봉사 2008.10.06by 최지영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9 [re] 교회 이상구 2008.02.01 2266 778 뉴스타트 요리교실을 보고서 김영순 2008.11.18 2267 777 하루에 달걀을 두게 얻기 위해서 jeong,myung soon 2009.02.22 2267 776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2268 775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근 2009.05.10 2268 774 콩이 암환자에게 나쁜 이유는 기쁨 2007.01.16 2269 773 닐리리야~~ 허문정 2008.09.28 2271 772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2 771 이상구 박사님....사단의 고통을 찾았습니다. 장동기 2008.12.06 2272 770 요료법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장동기 2009.01.28 2272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273 768 요리자원 봉사 최지영 2008.10.06 2273 767 우리의 총무, 지옥녀 님에게 바치는 한송이 로뎀 2010.06.01 2273 766 잡지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김장호 2001.02.22 2274 765 남양우 선생님께.. Peter Jun 2004.06.14 2274 764 Re..The reunion picture is WOW WOW! Ann 2004.06.16 2274 763 답 바람. Jane Lee 2008.04.11 2276 762 수고 많으십니다. 조은희 2000.08.01 2277 761 충남지역 1일 건강 세미나 Admin 2007.06.24 2280 760 지금 세계체제, 중도자유주의 자본주의 세계경제는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세계체제 분석 독후감 안병선 2008.04.04 228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