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행복한 고립으로부터 헬기로 구원받은 그 기쁨 이상구 2006.07.17 2126 72 행복한 그녀 이봉자 2009.04.28 2043 71 행복한 나날 barami 2005.02.05 2128 70 향수... 박지숙 2003.11.24 1748 69 허걱^^;; 장정혜 2003.09.06 1606 68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고영균 2007.07.09 1836 67 허벌라이프에 대해 궁금합니다 하늘맘 2011.10.11 2563 66 헉.. 박동녘 2000.07.29 3057 65 헉.. 박동녘 2000.07.29 2883 64 헬리코박터균 1 예찬이엄마 2021.02.12 407 63 현대의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치료할까? sfmold 2004.04.07 1831 62 현미밥 먹고 룰루랄라 아톰 2011.04.05 3130 61 현실에서의 ‘십자가’의 의미와 ‘행한것에 대한 보응’ 6 서로사랑해요 2020.04.13 280 60 현재 생방송 모니터... 박용범 2003.03.19 1689 59 혈소판 문제... 박희주 2006.12.26 1699 58 혈소판수가100만이다되는데요 손절자 2003.04.21 1634 57 형벌의 주체에 관하여 3 비득재 2019.11.25 237 56 혜경님께 yum 2004.02.12 1610 55 호남삼육 일정 그대로 정성원 2008.03.05 1948 54 호박죽을... 동생에게 가지고 갔읍니다, 그런데.... jeong,myung soon 2011.05.11 295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