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9 가을빛에 녹아든 주전골의 단풍. 조석훈 2011.10.29 1577 3038 가을에는...... jeong,myung soon 2009.11.19 2480 3037 가을을 보세요~♡ Iloveyoumore 2018.11.04 132 3036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애청자 2003.08.28 1710 3035 가인과 아벨 (인류는 스스로 자신을 새롭게 만들 능력이 없습니다) 장동기 2008.03.28 2145 3034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장동기 2010.08.11 2406 3033 가입 인사드립니다 kijae rho 2005.05.12 1459 3032 가입 하고 인사 드립니다. 박성희 2002.02.13 1532 3031 가장 강렬한 열정을 일으키는 옥시토신과 정신의학적 전이 안병선 2008.04.09 3451 3030 가장 아름다운 꽃 지옥녀씨가 잠들었었습니다. 로뎀 2010.08.18 1924 3029 가장 진귀한 보석 / 좋은생각 꿈꾸는 정원사 2003.09.19 1486 3028 가정 교육 리디아 2001.05.26 1638 3027 가정의 달 감자캐기 체험하세요 김용국 2007.05.25 1666 3026 가족과 이웃을위한 엔돌핀송 mr엔돌핀 2011.12.17 1107 3025 가족력? 동예 2016.05.09 336 3024 가족이함께... 박진석 2006.04.02 1489 3023 각시대의 대쟁투와 시넵스... 김진복 2005.11.14 1681 3022 간경화는 어떻게 될까? 김동진 2005.10.16 1532 3021 간경화에다 당뇨까지 이지영 2002.11.28 1848 3020 간곡히 답을청합니다 3 ^^ 2015.10.23 65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