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3 Re..요양원소개를 받고싶습니다 유제명 2001.04.17 2420 772 Re..요리설명회에 대한 부탁의 말씀 관리자 2003.09.28 1544 771 Re..요리 설명회에 대해 관리자 2003.07.19 1529 770 Re..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공광식 2001.09.25 1922 769 Re..옴매..반가운그! 써니 2003.06.25 1567 768 Re..옴매....내 새끼....검나게 이쁜그! 써니 2003.05.02 1627 767 Re..올해 2기 목회자 세미나가 더욱 좋았던것은.... 사랑의 듀엣 2004.09.03 1291 766 Re..오손도손 성경이야기는 ... 관리자 2004.03.22 1524 765 Re..오색을 다녀와서... 정미선 2002.10.06 1548 764 Re..오색을 다녀와서... 유제명 2002.10.07 1588 763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362 762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102 761 Re..오색에서 서울로 김유묵 2001.09.07 1797 760 Re..오색에서 만나요~~ 서은진 2001.09.03 1606 759 Re..오색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정광호 2003.06.05 1488 758 Re..오랫만에 뵌 이상구.이은숙 두분 정광호 2003.01.26 2097 757 Re..오랜마네 노래를 올립니다..^^* 관리자 2001.11.11 1794 756 Re..오랜마네 노래를 올립니다..^^* 윤지현 2001.11.11 1620 755 Re..오늘 만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예원혜 2003.09.14 1579 754 Re..오,예! 써니 2004.07.01 163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