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 123 빽예열 2001.05.14 2589
135 123 백예열 2001.05.10 2768
134 123 오색사랑 2001.10.28 2247
133 123 오색사랑 2001.12.02 2482
132 123 백예열 2003.06.05 1680
131 123 리디아 2003.06.29 1563
130 123 이재숙 2003.12.17 2052
129 123 백예열 2003.12.17 2223
128 123 백영자 2004.02.12 2134
127 123 mp3 2004.03.24 2580
126 123 1년애청자 2004.05.09 2450
125 123 오색제비 2004.05.12 1779
124 123 이재숙 2004.07.07 2664
123 121기 mp3 다운 받을수 있도록 조치 바랍니다 지찬만 2010.09.11 3796
122 120기 정규프로그램 단체사진입니다. 조석훈 2010.08.17 3142
121 11월 5일 (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에서 만나요 신양희 2009.11.03 2095
120 119기 정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망상해변입니다. Admin 2010.07.21 3409
119 117기 남승희 2010.05.14 2642
118 114기 세미나에서 받은 축복 감사드립니다. 이종섭 2010.02.03 2335
117 113기 이상구박사 세미나 자원봉사 후기 살렘동산 2009.12.25 2986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