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내 마음의 파아란 님 내 마음의 파아란 님 2000.11.28by 정광호 이상구 박사님....사단의 고통을 찾았습니다. Next 이상구 박사님....사단의 고통을 찾았습니다. 2008.12.06by 장동기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7 129기 장기프로그램 마감되었나요? 임일동 2011.05.03 2283 3516 충남지역 1일 건강 세미나 Admin 2007.06.24 2282 3515 지금 세계체제, 중도자유주의 자본주의 세계경제는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세계체제 분석 독후감 안병선 2008.04.04 2281 3514 잡지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김장호 2001.02.22 2280 3513 답 바람. Jane Lee 2008.04.11 2278 3512 Re..The reunion picture is WOW WOW! Ann 2004.06.16 2277 3511 요리자원 봉사 최지영 2008.10.06 2276 3510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6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276 3508 이상구 박사님....사단의 고통을 찾았습니다. 장동기 2008.12.06 2275 3507 남양우 선생님께.. Peter Jun 2004.06.14 2275 3506 우리의 총무, 지옥녀 님에게 바치는 한송이 로뎀 2010.06.01 2274 3505 요료법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장동기 2009.01.28 2273 3504 닐리리야~~ 허문정 2008.09.28 2273 3503 콩이 암환자에게 나쁜 이유는 기쁨 2007.01.16 2272 3502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2272 3501 2월 25일 설명회는 연기되었습니다. 정하늘 2007.02.09 2271 35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근 2009.05.10 2270 3499 뉴스타트 요리교실을 보고서 김영순 2008.11.18 2270 3498 하루에 달걀을 두게 얻기 위해서 jeong,myung soon 2009.02.22 226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