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6 4278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9 4277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6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9 4275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4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3 427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2 4271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4 4270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2 4269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8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7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6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6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4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3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2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61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426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