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9 11월 5일 (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에서 만나요 신양희 2009.11.03 2092 4158 120기 정규프로그램 단체사진입니다. 조석훈 2010.08.17 3139 4157 121기 mp3 다운 받을수 있도록 조치 바랍니다 지찬만 2010.09.11 3791 4156 123 조은희 2000.10.02 2983 4155 123 조은희 2000.10.02 2629 4154 123 백예열 2001.01.24 2607 4153 123 백예열 2001.05.06 2883 4152 123 백예열 2001.05.08 2585 4151 123 빽예열 2001.05.14 2585 4150 123 백예열 2001.05.10 2766 4149 123 오색사랑 2001.10.28 2242 4148 123 오색사랑 2001.12.02 2478 4147 123 백예열 2003.06.05 1678 4146 123 리디아 2003.06.29 1559 4145 123 이재숙 2003.12.17 2046 4144 123 백예열 2003.12.17 2221 4143 123 백영자 2004.02.12 2133 4142 123 mp3 2004.03.24 2578 4141 123 1년애청자 2004.05.09 2447 4140 123 오색제비 2004.05.12 177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