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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 거의 끝나가는데 마음은 주말에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 일요일에 행사(강사시험)가 있어서 정흥숙교수님이랑 오색 이야기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프로그램행사 중의 미담이나 기쁜소식은 게시판에도 따끈따근하게 올려주시면 오고싶어도 못오는 회원들에게는 반가울것 같아요. 새로운 소식이 자주 자주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고 그립지만 마음만 전합니다. 이박사님과 유박사님 가족 그리고 은희,은진씨,창희,광호씨... 뉴스타트 모든 가족들에게도 안부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 전화번호 지역번호도 033(강원도) 세자리로 바꿔 놓으세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트패션갤러리 김남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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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이상엽님....얼마전 답글을 썼던 장동기입니다. 장동기 2007.10.17 1946
1352 아들을 동해에 보내고 박유숙 2011.03.16 1946
1351 퍼온글:뇌손상이 있어도 희망이있읍니다. 오색 사랑 2001.08.29 1948
1350 70기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양우듀엣님 가신다는말........!! 모경자 2006.04.11 1948
1349 호남삼육 일정 그대로 정성원 2008.03.05 1948
1348 너무나 소중한 추억의 10일... file 고수정 2001.08.14 1949
1347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1346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file 이병주 2003.10.29 1949
1345 민락교회 세미나 넘 좋았습니다. 이재숙 2004.02.29 1949
1344 우우우~~안녕하세요^^ 강복연 2007.12.05 1949
1343 [re] 성경 교실에 글쓰기가 안돼요.삼위 일체.. 이상구 2008.10.01 1949
1342 청년2기프로그램이 멋지게 끝났습니다. 김여리 2001.08.12 1950
1341 새 봄에 경주에서 류재명 박사님과 함께! 박권수 2005.03.21 1950
1340 비극에 대한 자각으로 삶의 경이로움을 깊게 느끼면 질병극복이 더 쉬울 것이다. 안병선 2008.03.14 1950
1339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당~~!! 이원근 2000.08.30 1951
1338 Re..잘도착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조은희 2001.06.12 1952
1337 참가비용은 얼마예요? 송은숙 2001.06.18 1952
1336 [re]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김유묵 2008.01.19 1952
1335 7월19일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 유병준 2009.07.14 1952
1334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장동기 2009.11.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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