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 거의 끝나가는데 마음은 주말에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 일요일에 행사(강사시험)가 있어서 정흥숙교수님이랑 오색 이야기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프로그램행사 중의 미담이나 기쁜소식은 게시판에도 따끈따근하게 올려주시면 오고싶어도 못오는 회원들에게는 반가울것 같아요. 새로운 소식이 자주 자주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고 그립지만 마음만 전합니다. 이박사님과 유박사님 가족 그리고 은희,은진씨,창희,광호씨... 뉴스타트 모든 가족들에게도 안부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 전화번호 지역번호도 033(강원도) 세자리로 바꿔 놓으세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트패션갤러리 김남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