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0.11.13 22:43

오색을 그리며

조회 수 23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남설악 오색의 아름다운 newstart를 그리며

오색은 붉게 물든 단풍이 가슴으로 스며와 내면의 세계를 희열과 광명으로 몰입케 하는 위대한 힘을 어려운 이들에게 넣어주는 곳이요 이상구박사님의 사랑에 충만한 강의에 진실한인생을 재발견하게 하는 선경이요 에덴 동산임에 틀림 없는 곳이기에 그 곳에서 체험하고 내면화된 생활이 떠나온 뒤에도 계속될 수 있고 혈압과 당료가 점차 좋아지고 있음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아침이면 김장호의 사과 따기 체조가 시작되고 이은진실장님의 얼이 스민 노래에 이어 예원이 엄마의 당료와 혈압 첵크가 이어지고 자원봉사자들의 사랑 가득한 newstart식사가 시작되며 스마일 신나는 정광호예원 아빠의 노래,그리고 감동어린 사모님의 찬송가과 포근한 사랑 서린 조은희의 노래를 닮아 보려고 노력하며,예비신부 윤지현의 사진 기술을 부러워하며 작품성 있는 사진도 찍어 본답니다.어느 것 하나 정성 어린 추억 아닌 것이 없습니다.
특히 만경대에서 바라 본 오색의 장엄한 광경은 newstart와 함께 한폭의 아름다운 동양화로 우리 두 사람의 뇌리에 영원히 새겨져 newsrart세계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우리 두 사람은 그 곳의 고마운 모든 이에게 감사를 드리고 안녕을 멀리서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을 그리면서 울산에서 윤지현,박봉태

  1. No Image 07Dec
    by 관리자
    2000/12/07 by 관리자
    Views 2236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2. No Image 28Nov
    by 정광호
    2000/11/28 by 정광호
    Views 2272 

    내 마음의 파아란 님

  3. No Image 27Nov
    by 이희정
    2000/11/27 by 이희정
    Views 2503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4. No Image 22Nov
    by 김효선
    2000/11/22 by 김효선
    Views 2030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5. No Image 22Nov
    by 김유묵
    2000/11/22 by 김유묵
    Views 1785 

    넘 더워요!

  6. No Image 19Nov
    by 박봉태
    2000/11/19 by 박봉태
    Views 2443 

    빠알간 석류알 같이

  7. No Image 16Nov
    by 정광호
    2000/11/16 by 정광호
    Views 2516 

    눈....................

  8. No Image 16Nov
    by 조은아
    2000/11/16 by 조은아
    Views 2152 

    감사합니다

  9. No Image 13Nov
    by 박봉태
    2000/11/13 by 박봉태
    Views 2306 

    오색을 그리며

  10. No Image 14Nov
    by 정광호
    2000/11/14 by 정광호
    Views 2362 

    Re..오색을 그리며

  11. No Image 11Nov
    by 박봉태
    2000/11/11 by 박봉태
    Views 1876 

    눈이 내리는데

  12. No Image 13Nov
    by 박봉태
    2000/11/13 by 박봉태
    Views 2382 

    Re..눈이 내리는데

  13. No Image 10Nov
    by 김장호
    2000/11/10 by 김장호
    Views 2056 

    사랑의 이름으로

  14. No Image 10Nov
    by 김장호
    2000/11/10 by 김장호
    Views 2866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15. No Image 08Nov
    by 하잉~!
    2000/11/08 by 하잉~!
    Views 2732 

    머리피는 기계 팔사람..아주싸게1!!

  16. No Image 06Nov
    by 김남희
    2000/11/06 by 김남희
    Views 2431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17. No Image 27Oct
    by 웨이피아
    2000/10/27 by 웨이피아
    Views 1824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18. No Image 18Oct
    by 황은실
    2000/10/18 by 황은실
    Views 2713 

    은실이 아시는 분!!!

  19. No Image 23Dec
    by 이원근
    2000/12/23 by 이원근
    Views 2335 

    Re..은실이 아시는 분!!!

  20. No Image 20Oct
    by 조은희
    2000/10/20 by 조은희
    Views 3038 

    Re..은실이 아시는 분!!!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