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음...새로 단장한 게시판 덕에 글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나네요.

설악산의 시원한 산바람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만경대의 아름다움도 그립구요.

지금쯤 책배달이 되었을거 같은데...잘 받으셨는지.
이번에 가서 보니..휴게실 책장은 큰데 책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몇 권 보내드렸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 책장을 다 채우려면 좀더 많은 책들이 필요하겠지만요..^____^

제 짧은 소견으로 맘껏 골라서 보내드렸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바쁘시죠?
직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구요.

담에 또 뵈요..

서울에서 비토컴 이수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9 왜 먹는것이 두번째인가? 김진복 2007.08.23 1901
3218 왜 맹인이나 귀머거리로 태어 날까요 석불왕자 2022.09.26 164
3217 왜 계명이 의로운가? 이소이 2015.01.21 454
3216 왕하 2장 23절~24절 김진복 2007.02.07 2840
3215 왕자님 이시라고..... 쌰트렌 (이금남 2004.02.01 1657
3214 완치로 가는 길. 가파 2016.07.24 448
3213 완치 석에 대해 Jane Lee 2008.05.25 2239
3212 와플를 만들때 반죽비율은.... 정경패 2008.08.25 2161
3211 와플 반죽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정경진 2005.02.13 1792
3210 와잇부인이 어떤사람인가요? 고호식 2008.08.21 1688
3209 와이 브닌 3 pdpd 2019.11.12 146
3208 와~~바꼈네요^^ 원근이.. 2000.07.13 3632
3207 와~~바꼈네요^^ 원근이.. 2000.07.13 2147
3206 옹달샘은 영원히 그립겠져? 김미경 2001.11.26 1553
3205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09.09 1796
3204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11.06 1632
3203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11.14 1623
3202 옹달샘. 너무 비싸요! philip 2002.01.29 1761
3201 올해 이야기 모름지기 2015.11.14 222
3200 올한해 사랑의 "찌지직" 항상 같이 하세요 박성태 2001.01.03 2108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