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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4 11:50

음식 가려서 먹자!

조회 수 2692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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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두뇌를 망가뜨리는 식품

요즘은 食生活(식생활)의 簡便化(간편화)로 인해 化學添加物(화학첨가물)이 多量(다량)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加工食品(가공식품)들이 食卓(식탁)에 자주 올려지고 있다. 이러한 식품들에 의해 成人病(성인병)도 크게 增加(증가)되고 있고, 인간의 腦(뇌)의 壽命(수명)도 현저하게 短縮(단축)되고 있다.
가공식품이나 冷凍食品(냉동식품) 속에는 脂肪分(지방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러한 식품에 햇빛을 쬐거나 장기간 保存(보존)하면, 腦細胞(뇌세포)나 血管(혈관)의 老化(노화)와 直結(직결)되는 過酸化脂質(과산화지질)이 多量(다량)으로 만들어진다. 이 과산화지질이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疾病(질병)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뇌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뇌세포의 老化(노화)를 촉진시키는 최대의 敵(적)인 것이다.
그밖에 두뇌를 망가뜨리는 것은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 식품속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이다. 인공 착색제, 합성 보존제, 품질 개선제, 방부제 등이 그것인데, 어떤 인스턴트 라면에는 무려 20여종의 식품 첨가물이 含有(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統計(통계)에 의하면 우리는 하루에 平均(평균) 41.6g이나 되는 식품 첨가물을 攝取(섭취)한다고 한다.
콜라 등의 淸凉飮料水(청량음료수)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콜라 속에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燐酸鹽(인산염)이나 枸 酸(구연산)류가 함유되어 있는데 그것은 뼈 속의 칼슘과 結合(결합)하여 뼈를 弱化(약화)시키고, 체내의 칼슘을 不足(부족)하게 만든다. 칼슘이 부족하면 過敏性(과민성)이 되어 些少(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고 注意力(주의력)이 散漫(산만)해지는 등 情緖不安(정서불안)을 誘發(유발)하므로 工夫(공부)에 致命的(치명적)인 방해 요소가 된다.
화학 조미료도 두뇌를 망가뜨리는 성분으로 계속 많이 섭취하면 신체는 물론 정신의 균형을 깨
뜨릴 우려가 있어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주의를 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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