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0.07.18 16:15

Re..하하 접니다

조회 수 261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반갑습니다. 제윤씨 그리고 영훈씨.
여러분이 이곳에서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계신다니 정말 반갑고 기분좋습니다.
전 정광호입니다. 예원이 아빠요. 기억하시죠?
저희 직원들도 여러분과의 추억을 매우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다시와 주십시요.

정규 20기 프로그램은 1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약110여명의 참가자와 30여명의 봉사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달구고 있습니다.
청년1기에 참가했던 연대 간호학과 이영옥양과
전 위생병원 간호사 였던 김진숙씨 그리고 21일 부터는
아름다운 플룻연주를 했주었던 김선영양이 봉사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

사랑이란?

아무리 더워도 손을 잡고 싱긋이 웃을 수 있는 것.

~ _ ^




> 접니다 정제윤!
> 모두들 안녕들 하신지요!
> 지금 제옆에 영훈이 형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아직 까페 이름을 못정한거에여?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nlbonb" ? ? ^^;
> "본부" (저의 한게)잘 생각해 볼께여
> 지난 번에 글을 올린후제 저의 컴퓨터가 고장이나서여
> 많이 찾아 오질 못했내여 인터넷은 .....아직도
> 모두들 건강하시구여 다음에 정말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여.정말로여 제가 한 1년쯤 강원도에서 살고 싶었는데
> 이제는 그 목적지를 찾은거 같아여 길어야 2년 안에 꼭 가겠습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구여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9 기도............ 기도 2004.06.03 1253
3378 요세미티 폭포를 이상구 박사님께 드립니다 박기홍 2013.03.24 1253
3377 사람이 내뿜는 빛 정체 밝혀진다 산골소년 2004.10.18 1254
3376 광나루 뉴스타트 11차모임(2011.10.05 Wed)안내 김재용 2011.10.02 1254
3375 안부 이병주 2004.05.17 1256
3374 내가 살아가는 이유(좋은시-퍼온글) 이사랑 2004.07.06 1257
3373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신영 2004.12.03 1258
3372 스마일박의 새해선물 ^^ 박상진 2003.12.30 1260
3371 전화번호입니다. 밴쿠버중앙 2004.06.08 1260
3370 나의 고백 심이순 2004.04.03 1261
3369 역시! 뉴스타트 세미나는 뜨거운 가슴으로 ... 새가슴 2004.04.15 1261
3368 대문을 바꾸셨네요 김현실 2004.11.18 1263
3367 불안으로 부터의 자유 김현실 2004.03.09 1264
3366 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나요? 관리자 2004.12.01 1264
3365 뉴스타트 농장에 화초닭들 2 file 이은숙 2015.05.30 1264
3364 ‘하용판장로님' 13년간 실전 중국선교사의 '다시 재림운동을 해야할때' 정회근(J J) 2012.02.04 1265
3363 뉴스타트 해봤더니~~^^* 3 webmaster 2014.07.18 1266
3362 Re..중성물 관리자 2004.07.05 1267
3361 교도소 다녀왔습니다. 사랑의 듀엣 2004.04.01 1268
3360 동감합니다. 의견2 2003.12.18 1269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