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2000.09.28by jasmine 어린아이의 계명과 성인의 사랑 Next 어린아이의 계명과 성인의 사랑 2014.03.30by 정회근(J J)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9 어느 바보가 정회근 2005.01.26 1578 1258 어느 소방관의 기도... 정광호 2003.03.03 2070 1257 어느 식도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길미옥 2005.06.23 1799 1256 어느 암 환자의 선물^*^* 최동규 2003.11.14 2010 1255 어느날 걸으면서.... jeong,myung soon 2010.08.24 2237 1254 어느분 해석좀 해주세요 무총 2006.02.21 1437 1253 어느새 8월이네요 Miriam 2002.08.01 1550 1252 어떤 길 가파 2017.08.22 164 1251 어떤 분이 가장 하나님께 근접한 사람일까요? 2 까꿍 2018.02.09 250 125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유진 2008.03.09 2025 1249 어려울때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홍성룡 2007.07.20 2039 1248 어린다윗! mp3 이용희 2001.02.21 1934 1247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273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353 1245 어린아이의 계명과 성인의 사랑 정회근(J J) 2014.03.30 895 1244 어머니 감사합니다.(67기; 김맹숙씨) 홍승익 2005.10.31 1601 1243 어머니사랑 하나님 사랑 신충식 2012.05.06 1104 1242 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박재헌 2000.09.05 2160 1241 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박재헌 2000.09.05 1862 1240 어머님이 당뇨성 신부전증으로 복막투석중이신데여.. 전득규 2006.12.14 163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