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3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남혜우 2003.11.17 1516 1252 일요일 오후 4시에 가보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박용범 2003.11.16 1462 1251 어느 암 환자의 선물^*^* 최동규 2003.11.14 2010 1250 당뇨병 완치 rongzhe 2003.11.14 1618 1249 이영두 회장님 최충기 2003.11.13 1565 1248 파킨슨 병을 치유 할 수 있읍니까 ? 황대현 2003.11.12 1771 1247 안젤라 와 49기 참가자의 치유을^^* 시드니 참사랑회 2003.11.11 1522 1246 부산지역 동호회 조직했어요*^^* 김희영 2003.11.10 1630 1245 또 그렇게 아름다울 49 세미나 나뭇꾼 2003.11.10 1446 1244 Re.동화된다는 것의 의미 써니 2003.11.07 1616 1243 물보라는 잘압니다^^ 쪙 2003.11.05 1552 1242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4 1241 관찰 김현경 2003.11.03 1477 1240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산골소녀 ^^* 2003.11.02 1946 1239 아~~^^그러셨어요 기쁨 2003.11.01 1580 1238 Re..유제명 박사님 부산나들이 감사함 2003.11.01 1662 1237 Re..한곡만 더....^^ 쪙 2003.10.31 1656 1236 한계령 김장호 2003.10.31 1881 1235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김장호 2003.10.31 2080 1234 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설브 2003.10.31 181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