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9 56k로도 참가자의 체험담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써니 2002.11.15 1564 658 Re..궁금해요~ 관리자 2002.11.10 1635 657 Re..감사합니다 유제명 2002.11.10 1625 656 감사합니다 한성순 2002.11.09 1742 655 궁금해요~ 미소찬사 2002.11.08 1492 654 정광호 님,감사드리며 박동혁 2002.11.07 1517 653 더 많은 이들을 위하여 이효종 2002.11.07 1506 652 실황 중계의 효과 써니 2002.11.07 1537 651 Re..다시 흔들리며 정광호 2002.11.07 1581 650 다시 흔들리며 박동혁 2002.11.07 1495 649 advanced된 한생운본 써니 2002.11.06 1634 648 정말 고마워요 이재청 2002.11.05 1554 647 정말 훌륭한 결단입니다 주기중 2002.11.04 1601 646 Re..잘 보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2.11.04 1785 645 잘 보고 있습니다. 이현진 2002.11.04 1552 644 새노래 앙상블 선교사님들께..... 알렉스 2002.11.02 1493 643 작은 음악회를 보고나서 호주 시드니에서 2002.11.02 1748 642 감동의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kjs 2002.11.02 1563 641 오늘 오전 강의 kjs 2002.11.02 1580 640 강의 정말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이현진 2002.11.01 151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