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사랑이 함께 있는 곳~♡ 4 Iloveyoumore 2018.12.25 177 158 이 가을에는~ youn21 2016.10.14 177 157 사람이 우주에 간다면 사단은?? 1 행복해지기를 2021.10.28 177 156 손떨림현상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2 바다 2021.10.05 177 155 꽃과 비와 별 2 Iloveyoumore 2018.12.06 176 154 영혼의 존재와 치매에 관해 발견한 것...박사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2 루크 2023.04.18 174 153 삶과 죽음을 대하는 자세~! Iloveyoumore 2018.11.05 174 152 뉴스타트 센터에서 가까운 물치항에서 울릉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은숙 2017.07.10 173 151 감사합니다. ~ jwpark 2016.09.09 173 150 영들은 생각을 어떻게 하나요? 1 설악 2022.04.18 172 149 하나님의 창조는 더하기 법칙 동예 2017.09.06 172 148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1 요한 2023.04.23 170 147 이상구 박사님 1 레몬향기 2022.02.07 170 146 몸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1 행복해지기를 2024.02.02 168 145 코끼리도 숯을 먹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1 스파크맨 2021.06.27 168 144 생기의 기본여건강의를 듣고서 6 날개다는닭 2023.02.12 167 143 감사 드립니다. 珍異 2020.07.29 167 142 221기 세미나 기간 가볼만한 문화관광 축제소식 (양양) 고객지원실1 2018.10.12 167 141 221기 세미나 기간 가볼만한 문화관광 축제소식 (속초) 고객지원실1 2018.10.12 167 140 박사님 궁금합니다 6 요한 2021.10.03 16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