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130기 축제의 장을 위한 기도문 장명희 2011.06.22 2464 158 12월 25일은 .. 성탄절이 맞나요 ? 내가더사랑 2017.12.23 459 157 129기 장기프로그램 마감되었나요? 임일동 2011.05.03 2281 156 129기 어느 참가자의 기도입니다. 그린채리 2011.05.14 2245 155 129기 동창생들의 축제의 삶이 궁금? 장명희 2011.06.06 1962 154 129기 동창생 여러분에게 안상헌 2011.05.25 1788 153 128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Admin 2011.05.04 3360 152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151 125기 황한명 입니다. 황한명 2011.09.29 1877 150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2 149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148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147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3879 146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3738 145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3193 144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0 143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62 142 1234 백예열 2004.07.07 1789 141 123 조은희 2000.10.02 2983 140 123 조은희 2000.10.02 262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