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음식은 (식생활) 개선 안하고 생기로만 병 나을수있을까요 1 건강을위하여 2023.11.23 166 138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 Iloveyoumore 2018.12.10 166 137 하나님이 너를 바라보신다. 미소정자 2017.12.03 166 136 영화 ㅡ 보헤미안 랩소디..ㅠ Iloveyoumore 2018.11.23 165 135 공평하신 하나님. 미소정자 2017.11.30 165 134 왜 맹인이나 귀머거리로 태어 날까요 석불왕자 2022.09.26 164 133 어떤 길 가파 2017.08.22 163 132 양양공항 - 제주공항 간 항공편 안내입니다.(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김지연JiJiKim 2016.08.19 162 131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Iloveyoumore 2018.12.08 161 130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61 129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61 128 생명나무 지식나무 Iloveyoumore 2018.08.31 160 127 인격 해븐 2019.11.18 159 126 우리 아이들이 부모인 우리를 탓한다면..! Iloveyoumore 2018.11.23 159 125 무단침입자의 생떼(죄)를 처리하는 하나님의 사랑(지혜) Bear 2021.05.05 158 124 ‘2017 속초 국화전’…가을 정취 물씬 이은숙 2017.10.16 158 123 안식일의 예비일입니다. 미소정자 2017.12.01 157 122 마음 나누기의 올바른 자세~! 1 Iloveyoumore 2018.09.07 156 121 통계란? (1) 동예 2016.05.02 156 120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1 소망이 2021.09.01 15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4 Next / 214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