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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 거의 끝나가는데 마음은 주말에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 일요일에 행사(강사시험)가 있어서 정흥숙교수님이랑 오색 이야기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프로그램행사 중의 미담이나 기쁜소식은 게시판에도 따끈따근하게 올려주시면 오고싶어도 못오는 회원들에게는 반가울것 같아요. 새로운 소식이 자주 자주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고 그립지만 마음만 전합니다. 이박사님과 유박사님 가족 그리고 은희,은진씨,창희,광호씨... 뉴스타트 모든 가족들에게도 안부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 전화번호 지역번호도 033(강원도) 세자리로 바꿔 놓으세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트패션갤러리 김남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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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왜 먹는것이 두번째인가? 김진복 2007.08.23 1901
3218 왜 맹인이나 귀머거리로 태어 날까요 석불왕자 2022.09.26 164
3217 왜 계명이 의로운가? 이소이 2015.01.21 454
3216 왕하 2장 23절~24절 김진복 2007.02.07 2840
3215 왕자님 이시라고..... 쌰트렌 (이금남 2004.02.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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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완치 석에 대해 Jane Lee 2008.05.25 2239
3212 와플를 만들때 반죽비율은.... 정경패 2008.08.25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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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와잇부인이 어떤사람인가요? 고호식 2008.08.21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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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옹달샘은 영원히 그립겠져? 김미경 2001.11.26 1553
3205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09.09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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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11.14 1623
3202 옹달샘. 너무 비싸요! philip 2002.01.29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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