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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한학생입니다.
그런대요 저희아버지께서 술을 많이 드셔서(제가 어릴적부터) 생활을 도저히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십몇년간 계십니다.
저는 이상구 박사님의 책도 많이보고 물 잘먹고 병원에는 가지않고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잘 지켜서 매우 건강합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픔니다.
어머니는 수원에서 일하시면서 교회에 다니시고요.
저는 보육원에 있고 아버지는 병원에 계신대 4살때 이후로 만나 보질 못했습니다.
더 크면 보겠죠.
우리 아버지 꼭 낫게 해드리고 무었보다 중요한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렇게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돈도 없고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꼭 완케되셔서 하나님을 의지 하며 생활할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어렵다면 연락을 메일로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