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 잘~~ 받았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얼굴을 뵈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그런데 이상구 박사님이 그렇게 추위에 떨고계신 모습은 첨 봅니다.
자세히 보니 그때 봄가을 점퍼를 입고 가셨네요. 박사님도 너무
건강하셔서 큰일(?)이예요. 겨울산은 꽤 추운데 말이죠..^^;
계속해서 인터넷 방송으로 찌지직을 받고 계시다니 너무 좋네요.
서울은 이곳과 많이 다르지만 찌지직은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않으니
끊임없이 "元氣"와 함께하는 생활 계속되길 기도할께요.
사실 정광호 과장님은 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찌지직"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십니다. 아마 조만간 new life institute
midia center 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렇게 되면 보다 좋은
강의가 따끈따끈하게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가오는 새해 끊임없이 생명과 함께 하시구요. 더불어 두분의
사랑 과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할께요~ 화이팅~~


┼ 박성태(p3997@freechal.com) : 안녕하세여 ┼
│ 안녕하세여..
│ 24기 서울에 박성태, 김경미 부부입니다..
│ 벌써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좀 늦었죠..
│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여..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 "신기하죠..ㅎㅎㅎ" 하나님이 이번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더 '찌지직'을 주시려 눈을 내려주셨는지...
│ 지금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이상구 박사님의 메세지를 다시한번 듣구 있읍니다. "아하", "아멘", "신기하지"등의 감탄과, 감사를 연발하던 생명력의 그곳을 떠나 서울에 되돌아 오니 '찌지직'이 줄어들긴 하네여..
│ 그생명력의 원천 '찌지직'의 에너지를 이어가려 박사님의 강의를 다시한번 들어보는등 노력하고 있읍니다.
│ 사랑하며 살구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작은 의미에도 감사하는 삶이 저희 마음에 완전히 자리잡도록....
│ 그곳에서 우리 부부와 함께 했던 분들 모두가 함께 이 '찌지직'을 잃지 않구 용기와 희망 즐거음속에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 (보태기)
│ 1. 정과장님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홈페이지가 넘넘 알차네여..근데 우리부부는 방송에 덜 나오네여..^^(농담)
┼ 2. 여러분, 우리 서로 연락하구 또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사랑,용기의 교감을 나눠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엡3:9b 이끌림 2024.04.17 40
4278 요한계시록 13:15 질문입니다 (생기) 1 행복해지기를 2024.06.05 43
4277 봄이 왔어요 ^^ 이끌림 2024.03.06 44
4276 삼하21:1, 14 1 설악 2024.05.03 47
4275 문의 1 지니야 2023.10.11 52
4274 박사님께 요한계시록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정상우 2024.05.27 54
4273 유투브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해지기를 2023.07.17 55
4272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 생명의향기 2023.11.17 59
4271 euthanasia 1 요한 2023.04.16 62
4270 인간의 과학 2 정상우 2024.04.27 62
4269 마음과 심령 2 ㄱㅎㅁㅁ 2023.09.15 63
4268 근심과 좋은기별 2 ㄱㅎㅁㅁ 2023.11.15 63
4267 인생의 죄 문제를 해결하여 구원 받으려면 생명의향기 2023.08.13 64
4266 박사님 성경 관점과 맥락을 같이하는 세계적 유트브 행복해지기를 2024.05.01 65
4265 박사님 욥의 말년의 복에 관해서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1 행복해지기를 2024.03.20 68
4264 이상구박사 강의시 사용하는 이미지 자료(대용량)가 다운로드 되지 않습니다. 1 Noah 2021.10.23 70
4263 몸과 영혼 2 ㄱㅎㅁㅁ 2023.11.18 70
4262 창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은영 2024.03.21 70
4261 탕자의 회개 타이밍? 2 바이올린이스트 2024.03.29 71
4260 컨디셔널? 언컨디셔널? 1 가을은 2024.03.27 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