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멋진 글을 남긴 김장호군이 같은 사무실의 윤지현양과 2월11일 일요일 삼육대학교 다목적관에서 이상구 박사님의 주례로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는 예식을 치른답니다. 여러분께서도 메일로, 글올림으로 또한 직접 참여로 많이 축하해 주십시오. 멋진 신랑 아름다운 신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