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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에 눈이 내린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가 했더니
어젯 밤부터 구름이 차차 많아 지더니 아침에 하얗게 설경이 펼쳐졌답니다. 곧 아침 햇살에 녹아 버려 조금은 아쉬웠는데
점심식사후 부터 저녁내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답니다.
내일 생활 10기가 끝나는데 내리는 눈이 더 의미 있네요.
기온이 따뜻해서 곧 녹겠지만요.
아침 저녁 변해가는 나무 색깔에서 봄을 느낀답니다.
4월 3일부터 26기 정규 프로그램 시작되는데 날씨가 풀려서인지 이 번 26기는 참가자가 많아서 접수 대기를 받을 정도랍니다. 그래도 모두 다 참가하시게 하려고 방 배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좀 더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셔서 생명의 메세지를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기도 바랍니다.
평안하시고 오색의 설경을 보여드리지 못 해 아쉽네요.
곧 26기 소식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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