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1.05.04 17:33

Re..그리운 사람들

조회 수 19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워서 불러 보았던 분을 내일이면 다시 뵐 수 있다지요.
오시는 길이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기대되는건 아마도 지난 시간이 아름다웠기 때문일겁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 모습을 뵐 수 있겠네요.
박순자 어머님께도 안부 전하고 싶은데 연락이 잘 안되고 있어요.
다시 연락해 봐야 겠어요.
공선생님과 모든 가족의 행복을 바라며.....
희망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안녕히.

┼ 최순화(kwangsik.kong@unilever.com) : 그리운 사람들 ┼
│ 그리운 분들께 소식을 전합니다.
│ 떠나온지 하루밖에 않되었지만 오색에서 생활하는 동안 받은 사랑이 너무 많아서 항상 감사는 마음으로 글을 띄웁니다.
│ 오늘은 건강식당에서 순자언니랑 저녁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당에서 new start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 유묵씨의 전화 소식도 너무 반가웠고 엄지공주의 사랑의 찬양은 내 가슴에 항상 남아 있을 것입니다. 꼭 전해 주세요.
│ 오색에 계신 모든 분들의 빠른 괘유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유박사님, 정과장님, 상진씨를 뵙지 못하고 왔습니다. 안부 전해 주세요.
┼ 저는 곧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93 기념사진입니다(2) file 신인섭 2002.01.17 1505
2892 Re..유전자는 죽지 않는지? 모르는 사람 2002.11.23 1505
2891 대구 칠성교회 세미나 화보 입니다. 이미경 2005.11.04 1505
2890 7기 강의 내용 읽을 수 없네요 이광진 2006.01.08 1505
2889 더 많은 이들을 위하여 이효종 2002.11.07 1506
2888 Re..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써니 2002.11.23 1506
2887 Re..하라는 대로 했더니 써니 2003.05.04 1506
2886 Re..유박사님께 질문합니다 유제명 2003.07.07 1506
2885 Re..Your hobby is tennis...Is it right? Ricky 2003.10.17 1506
2884 Re..고마운 잉꼬,꾀꼬리 환상적인 부부 예원혜 2003.11.26 1506
2883 예수님은 어떤 식사를 하셨습니까? 김연섭 2006.09.15 1506
2882 Re.제 모뎀은요... 김성희 2002.10.30 1507
2881 Re..모니터결과 김철우 2002.11.01 1507
2880 서울은 모처럼 파아란 하늘입니다..*^^* 꼬꼬 2003.03.03 1507
2879 감사하는 마음을 한 보따리를 슝~~~~~ 안문숙 2003.05.19 1507
2878 뜻의 소중함 김현실 2003.06.11 1507
2877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2004.02.17 1507
2876 안녕하세요 이형규 2002.12.26 1508
2875 부디 건강하시고 계획 하신 일 성취 되시길 ..... 김정곤 2006.03.27 1508
2874 안녕하세요? 담비 2002.02.21 1509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