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1.05.09 13:38

Re..희망의 싹

조회 수 17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잘 전해 드렸습니다.
두리 엄마에게뿐만 아니라 이곳에 참가하시는 분과 저희 직원들에게도 희망의 싹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에 올리신 글이라 모두에게 공개하고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매주 오시면서 느끼시는 아름다움을
글로나마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선생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공광식(kwangsik.kong@unilever.com) : 희망의 싹 ┼
│ 함초롬히 적시는 봄비속에서 대지를 뚫고 솟아오르는 힘.
│ 그 생명력에서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생명의 길"을 배운다.
│ 아직 여리고 가냘프지만 올곧게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룰 희망의 뿌리.
│ 찬란한 아침을 열며 빛을 밀어 올리는 너의 힘찬 모습을 보라!
│ 비바람이 거셀수록 마디는 더욱 단단해진다.

│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모든 만물이 힘차게 솟아나듯이.
│ 수평선 끝에서 아침해가 아름답고 환희에 넘치는 기운으로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면서 솟아 오르듯,
│ 두리엄마의 몸에 강한 생명력이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활 활 타오르기를! _ 사랑하는이로 부터-

┼ 전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6 Re..서울입니다. 김유묵 2002.02.04 1586
1795 내가 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들? 김미연 2007.02.04 1585
1794 성경과 과학(소돔과 고모라) 김진복 2006.06.29 1585
1793 Re..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관리자 2003.10.23 1585
1792 아~참! 선녀 2003.09.05 1585
1791 퇴행성 관절염 이천우 2003.06.17 1585
1790 Re..답장 김성인 시몬 2003.02.13 1585
1789 오색에서 빵빵하게 터지는게 유행이라는데? 오색사랑 2001.11.17 1585
1788 [re] 청도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이상구 2006.08.30 1584
1787 뉴스타트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복중수 2004.01.23 1584
1786 Re..여기 L.A.도 안나옵니다(다시 정정:나와요) 써니 2003.07.17 1584
1785 올리브유를 어떻게 사용합니까? 이문송 2003.03.09 1584
1784 감사~ 정지영 2003.02.06 1584
1783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강의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김진복 2007.04.09 1583
1782 박희관님 김계환 2006.10.27 1583
1781 제니! 멋진 우리 가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 2005.04.14 1583
1780 감동 또 감동입니다 박용범 2004.09.01 1583
1779 하나님의 사랑이 깊고 오묘할뿐... file 기쁨이 2003.11.20 1583
1778 사람을 찾습니다 Maria 2002.08.12 1582
1777 Re..잘들 계신지요? 조은희 2002.03.05 1582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