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태씨와 경미씨의 격려 고맙습니다.

이번 기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어느 기보다 많으신데,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정말 멋진 한 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태(park3998@freechal.com) : 27기 참가자 여러분께 ┼
│ 오색직원과 27기 참가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저는 24, 26기 참가자 박성태입니다.
│ 참가첫날 오색이라는 낯선곳에서 병마에 당혹해하며 앞으로의 8박9일 생활에 대해 걱정하고 한숨지으실 여러분 얼굴이 보입니다.
│ 하지만 안심하십시오.
│ 어떤 인연으로든 오색에 참가했다는 사실은 이미 치유의 길로 들어선 것이고 앞으로의 박사님 강의와 직원, 봉사자의 사랑이 병때문에 꽁꽁 얼어버린 여러분 마음을 따뜻한 봄볕처럼 포근히 녹여줄겁니다
│ 대신, 여러분도 바로 이순간부터 하실일이 있읍니다.
│ 여러분은 보다 더 많은 빛과 사랑을 받기위해 여러분 마음을 활짝 열어주십시오.
│ 혹시 걱정과 두려움, 쑥쓰러움으로 인해 삐끄덕 거리며 잘 열리지 않으면 정성을 다해 하루하루 열어보도록 노력하십시오.
│ 쑥쓰러움은 버리고 즐겁게 노래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말이죠
│ 그 힘든 수술도 받고 그 어려운 항암제도 맞았는데 이리 쉬운 마음의 문은 왜 안여십니까!
│ 이렇게 정성드려 문을 활짝 열고 생활하는 동안 우리의 병은 사랑의 감동에 깨끗이 닦여 내려갈겁니다.
┼ 아무쪼록 8박9일 생활에 최선을 다하시고 졸업하는 날에는 참가자 모두가 치유의 확신 얻으리라 믿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9 사단의반역이유? 무총 2006.03.04 1446
1138 미니세미나 신청했고 투석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있는데 전광주 2005.06.25 1446
1137 ^^* 저도요... 감사합니다... 박지숙 2003.12.15 1446
1136 또 그렇게 아름다울 49 세미나 나뭇꾼 2003.11.10 1446
1135 63기 비디오테이프 주문이요 이애경 2005.06.15 1445
1134 행복하세요~~~ ^^* 새끼스마일 2004.02.10 1445
1133 ^^* 아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실 듯 합니다. 관리자 2003.12.17 1445
1132 [re]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좀 여쭙겠습니다! 관리자 2005.03.18 1444
1131 나보단~~~ 승리 2003.06.24 1444
1130 이박사님 부산세미나 광경을 올립니다. file 오색 사랑노래 2004.06.10 1443
1129 공감하면서.... 친구 2003.12.05 1443
1128 너무나 은혜로운 곳 보이스 죤 2003.08.29 1443
1127 감사 해요... 이강호 2003.06.23 1443
1126 왜 제글이 지워진거죠?? DAVID 2011.11.03 1442
1125 아름다운 강의.... 소망이 2003.05.02 1442
1124 제158기부터는 다운 받을수 있는 mp3 음성화일은 안 올리시나요? 2 조남장 2013.11.13 1442
1123 신앙의 길에 들어선 자신과의 싸움 이명원 2006.08.31 1441
1122 웃는얼굴~ file 정하늘 2012.01.07 1440
1121 Re..저두요... 이금남(샤트렌) 2003.06.30 1440
1120 가르쳐 주세요 윤경이 아빠 2003.06.13 1440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