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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누군지는 알듯 모를듯,...
새식구를 맞는 마음은 기대가 더 많죠, 애쓰셨습니다.
곧 뵙게 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조금은 들뜨게 조금 더는 기대로 기다립니다. 좋은 마무리하시고, 더 좋은 새출발 되시기를...

은희

┼ 새식구(eden3004@hanmail.net) : 새식구가 오색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오색 가족 여러분!
┼ 곧 여러분과 한가족이 될 예비식구랍니다. 누군지 미루어 짐작하시겠죠? 약간 곤란한 경우가 생길지도 몰라서 당분간은 이름을 명기(明記)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들께 빨리 가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미력이나마 보태기 위해서 이곳에서 눈코뜰새없이 분주하게 마무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결과, 이번 주 금요일이면 회사일은 완전히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말년(末年) 휴가라고 해서 마지막은 유유자적하게 노는게 정석(定石)인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무튼, 마지막 출근 날짜가 결정되고 나니 마음도 홀가분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것을 상상하니 조급해지는 마음에 게시판에 이렇게 신고식을 미리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생명운동"이 아프신 모든 분들께 옳바로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신고식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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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9 요리 레시피좀 부탁드립니다 두경석 2011.11.29 1280
938 넘 넘 좋았습니다. 만남의 광장(사진) file 오색 사랑의 노래 2004.06.15 1280
937 광나루 뉴스타트 7차모임(2011.06.22 Wed) 안내 김재용 2011.06.19 1279
936 답답하구만... 궁금이 2004.11.25 1279
935 알렐루야!!alleruia!! 이현지 2004.04.23 1279
934 모양만 교인이면 구원 못 받는다는데.. 박근혜 2004.01.02 1279
933 뉴스타트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서동필 2011.06.28 1278
932 주문한 테잎과 책들이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 밴쿠버 중앙 2004.07.13 1278
931 뉴스타트의 정신과 부합하는 기사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상필 2012.01.27 1277
930 Re..아울러 격려와 박수도 함께 보냅니다. 사랑으로 2004.04.13 1276
929 임파선 암 질문있습니다. 민정식 2013.01.16 1274
928 봉사하러 가고싶은데.. 봉사 2004.11.15 1274
927 박사님, 경건의 뜻을 가르쳐주세요. 3 wwjd 2016.10.01 1273
926 대구세미나에 감사드립니다. 서경신 2004.10.12 1273
925 박사님 감사합니다. 양숙모 2011.08.17 1272
924 Re..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수 2004.03.10 1271
923 광나루 뉴스타트 6차모임(2011.06.08 Wed) 안내 김재용 2011.06.05 1270
922 미정이 화이팅 김화숙 2004.07.30 1269
921 Re..코끝이 찡한 감동입니다 !! 사랑의 듀엣 2004.04.04 1269
920 동감합니다. 의견2 2003.12.18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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