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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WELCOME~~~ ^L^

곧 뵙겠네요~ 저는 오색의 새댁이랍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오색에 오시는것을 환영합니다.

┼ 새식구(eden3004@hanmail.net) : 새식구가 오색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오색 가족 여러분!
┼ 곧 여러분과 한가족이 될 예비식구랍니다. 누군지 미루어 짐작하시겠죠? 약간 곤란한 경우가 생길지도 몰라서 당분간은 이름을 명기(明記)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들께 빨리 가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미력이나마 보태기 위해서 이곳에서 눈코뜰새없이 분주하게 마무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결과, 이번 주 금요일이면 회사일은 완전히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말년(末年) 휴가라고 해서 마지막은 유유자적하게 노는게 정석(定石)인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무튼, 마지막 출근 날짜가 결정되고 나니 마음도 홀가분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것을 상상하니 조급해지는 마음에 게시판에 이렇게 신고식을 미리 합니다. 우리가 置銖求?"생명운동"이 아프신 모든 분들께 옳바로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신고식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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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9 주문한 책과 테잎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밴쿠버 2004.06.30 2123
1558 Re..답글 감사합니다. 최운성 2004.06.30 1204
1557 Re..대만에서 이상구 박사님께 관리자 2004.06.29 1483
1556 대만에서 이상구 박사님께 최운성 2004.06.29 2431
1555 Re.. mp3파일 지연 사과 관리자 2004.06.29 1551
1554 피랍된 김선일씨의 죽음이 전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서... 써니 2004.06.23 1448
1553 뉴스타트 56기 카셋트를 주문합니다. 김준시 2004.06.21 1214
1552 사진이 너무 근사하네요 사랑의 듀엣 2004.06.20 1418
1551 ★너무도 감사한 "사랑의 두엣" 치유 음악회 예원혜 2004.06.20 1898
1550 Re..I wish I am there, oh OSAEK! Ann 2004.06.16 2447
1549 Re..The reunion picture is WOW WOW! Ann 2004.06.16 2274
1548 오색의 새로운 산책로를 소개합니다.(사진들) 오색 사랑노래 2004.06.16 1908
1547 오늘 첫 도마토를 맛보세요. file 오색 농사꾼 2004.06.16 1528
1546 넘 넘 좋았습니다. 만남의 광장(사진) file 오색 사랑의 노래 2004.06.15 1280
1545 감사합니다. Peter Jun 2004.06.14 1288
1544 Re..남양우 선생님께.. 남양우 2004.06.14 1590
1543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오색오이 맛보기 file 오색촌제비 2004.06.14 1841
1542 남양우 선생님께.. Peter Jun 2004.06.14 2274
1541 Re..감사합니다. 관리자 2004.06.13 1534
1540 동영상 강의 리디아 2004.06.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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