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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색 가족 여러분!
곧 여러분과 한가족이 될 예비식구랍니다. 누군지 미루어 짐작하시겠죠? 약간 곤란한 경우가 생길지도 몰라서 당분간은 이름을 명기(明記)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들께 빨리 가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미력이나마 보태기 위해서 이곳에서 눈코뜰새없이 분주하게 마무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결과, 이번 주 금요일이면 회사일은 완전히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말년(末年) 휴가라고 해서 마지막은 유유자적하게 노는게 정석(定石)인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무튼, 마지막 출근 날짜가 결정되고 나니 마음도 홀가분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것을 상상하니 조급해지는 마음에 게시판에 이렇게 신고식을 미리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생명운동"이 아프신 모든 분들께 옳바로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신고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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