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오색 가족 여러분!
곧 여러분과 한가족이 될 예비식구랍니다. 누군지 미루어 짐작하시겠죠? 약간 곤란한 경우가 생길지도 몰라서 당분간은 이름을 명기(明記)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들께 빨리 가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미력이나마 보태기 위해서 이곳에서 눈코뜰새없이 분주하게 마무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결과, 이번 주 금요일이면 회사일은 완전히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말년(末年) 휴가라고 해서 마지막은 유유자적하게 노는게 정석(定石)인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무튼, 마지막 출근 날짜가 결정되고 나니 마음도 홀가분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할 것을 상상하니 조급해지는 마음에 게시판에 이렇게 신고식을 미리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생명운동"이 아프신 모든 분들께 옳바로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신고식을 마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9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1698 내년 2월 세미나 일정에 관해 Jane Lee 2009.09.26 2216
1697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 내가더사랑 2018.01.22 213
1696 내가 행복한 이유는.... jeong,myung soon 2009.07.20 2448
1695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7
1694 내가 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들? 김미연 2007.02.04 1585
1693 내가 살아가는 이유(좋은시-퍼온글) 이사랑 2004.07.06 1257
1692 내가 발견한 십자가 돌베개 2019.01.07 345
1691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416
1690 내가 가진 것도 모르고.. Iloveyoumore 2018.04.19 223
1689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61
1688 내 자신이 바뀌고자 하는 기도가 안듣습니다 2 행복해지기를 2019.11.21 281
1687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동예 2015.06.17 455
1686 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써니 2003.02.25 1945
1685 내 어머니 당료병 정회근(J J) 2009.02.04 2679
1684 내 몸속 유전자에게~^^ Iloveyoumore 2018.09.09 281
1683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2
1682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161
1681 내 마음의 강물 써니 2003.03.19 2361
1680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2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