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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머님이 무릎이 아프셔서 매번가던 병원에 처방받던 약을 타려 가서 비보험으로 밖에 안된다고 해서 울분이 터져 글을 올립니다. 가뜩히나 의약분업 때문에 고생은 고생되로 하고 보험비는 꼬박꼬박 챙기면서 왜 좋은약은 처방할수 없게 하는지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세레브렉스란 약물이 부작용이 적지만 고가라서 더이상은 처방하기 힘들어 부작용이 많은 저가의 약물을 쓰던지 아니면 비보험으로 세레브렉스를 처방받아 사라고 합니다.

서민은 좋은약을 먹을 권리마저 없는것인가요. 왜 힘없는 서민만 고통받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혈세를 제대로 정확한곳에 쓰고 있는지 국민보험건강공단에 묻고 싶습니다.

이글은 보건복지부 사이트 게시판에 실제로 올라와 있는 글을 퍼온 내용 입니다.

앞으로 9월이 되면 ‘참조가격제’ 시행으로 이런 일들은 더 많아 질 껍니다.


의료정책은 국민들의 목숨과 바로 연결되는 정책인 만큼 신중한 검토후에 시행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여기 가면 좀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www.p4c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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