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 청년프로그램으로 인하여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모두들 착하신 분들같고좋으신분들을 만나 정말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푸른계곡에서 열심히 수고 하고 계시는 우리 모든 오색 식구들께 감사 드립니다.

노고와 땀이 푸른계곡의 곳곳에 배어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계기로 인하여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던것 같고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었던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대청봉등반 정말로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참가하셨던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또 뵙기를 기원합니다...^^

ps~클라라와 예원이..그리고 예솔이(?걍 한번 지어봣어요....헤헤~예원이 동생)도 보고파요

제니언니와 목사님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조이아찌, 은희언니,유묵언니 지현언니 장호오빠 정말 수고많으셨고
순희언니 영석오빠 남영오빠 도원오빠 또한
안보이시는곳에서 열심히 땀흘리셨던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제명박사님 모니카 이상구박사님 에스더...감사드립니다.

  1. No Image 25Feb
    by 써니
    2003/02/25 by 써니
    Views 1945 

    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2. No Image 02Nov
    by 산골소녀 ^^*
    2003/11/02 by 산골소녀 ^^*
    Views 1945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3. No Image 30Dec
    by 이상구
    2007/12/30 by 이상구
    Views 1945 

    [re] 질문이 있습니다,

  4. No Image 15Jun
    by 모미선
    2009/06/15 by 모미선
    Views 1945 

    107기 강의중 19번 "기" 음성이 안들려요.

  5. No Image 31Oct
    by 노기제
    2009/10/31 by 노기제
    Views 1945 

    사랑합니다,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

  6. No Image 17Jun
    by 추대훈
    2002/06/17 by 추대훈
    Views 1946 

    Re..지홍 성님!!

  7. No Image 17Oct
    by 장동기
    2007/10/17 by 장동기
    Views 1946 

    이상엽님....얼마전 답글을 썼던 장동기입니다.

  8. No Image 16Mar
    by 박유숙
    2011/03/16 by 박유숙
    Views 1946 

    아들을 동해에 보내고

  9. No Image 29Aug
    by 오색 사랑
    2001/08/29 by 오색 사랑
    Views 1948 

    퍼온글:뇌손상이 있어도 희망이있읍니다.

  10. No Image 11Apr
    by 모경자
    2006/04/11 by 모경자
    Views 1948 

    70기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양우듀엣님 가신다는말........!!

  11. No Image 05Mar
    by 정성원
    2008/03/05 by 정성원
    Views 1948 

    호남삼육 일정 그대로

  12. No Image 12Aug
    by 김여리
    2001/08/12 by 김여리
    Views 1949 

    청년2기프로그램이 멋지게 끝났습니다.

  13. No Image 14Aug
    by 고수정
    2001/08/14 by 고수정
    Views 1949 

    너무나 소중한 추억의 10일...

  14. No Image 03Oct
    by 추대훈
    2002/10/03 by 추대훈
    Views 1949 

    후유증...

  15.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16. No Image 29Feb
    by 이재숙
    2004/02/29 by 이재숙
    Views 1949 

    민락교회 세미나 넘 좋았습니다.

  17. No Image 05Dec
    by 강복연
    2007/12/05 by 강복연
    Views 1949 

    우우우~~안녕하세요^^

  18. No Image 14Mar
    by 안병선
    2008/03/14 by 안병선
    Views 1949 

    비극에 대한 자각으로 삶의 경이로움을 깊게 느끼면 질병극복이 더 쉬울 것이다.

  19. No Image 01Oct
    by 이상구
    2008/10/01 by 이상구
    Views 1949 

    [re] 성경 교실에 글쓰기가 안돼요.삼위 일체..

  20. No Image 21Mar
    by 박권수
    2005/03/21 by 박권수
    Views 1950 

    새 봄에 경주에서 류재명 박사님과 함께!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