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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2기 청년세미나에 참석한 박용하(카리스마 박), 윤정숙(상냥 윤) 부부 입니다.

이번 과정이 저희 부부 모두에게 큰 의미로 남아 너무나 기쁘고,
이렇게 좋은 경험을 허락해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상구 박사님, 유제명 박사님을 비롯한 모든 오색식구들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을 계기로 새롭게 태어날것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N.E.W.S.T.A.R.T를 생활화 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늘 감사하고 기쁜 맘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주변의 가족, 친구들에게도 이 놀라운 메세지를 전파하며 불씨 처럼 살겠습니다.
때론 흔들리거나 힘들때도 있겟지만...... 하나님께서 늘 같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으며
살아 가겠 습니다. 그리고....가끔씩 오색의 그리운 분들과 만나 충고도 듣고 사랑도 배우고....

오늘 아침에 혈당을 재어 보았습니다. 전에는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고도 식전 150내외. 식후 2시간 후 200내외 였는데 오늘은 식전 80, 식후108로 약도 안먹었는데 혈당이 뚝 떨어진게 아닙니까!
"할렐루야!" 물론 앞으로의 생활이 더 중요 하겠지만 전 너무나 기쁘고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소중한 경험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색 식구 여러분 모두께 하나님의 더 크신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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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6 Re..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관리자 2001.08.13 1980
»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박용하 2001.08.13 1703
3874 Re..카페로 오시죠... 헤이맨 2001.08.14 2134
3873 너무나 소중한 추억의 10일... file 고수정 2001.08.14 1951
3872 Re..webmaster께 문의합니다. 관리자 2001.08.15 2003
3871 webmaster께 문의합니다. 이승원 2001.08.15 1605
3870 Re..카페는 왜 안들어오느냐?! 헤이맨 2001.08.17 2228
3869 행복하세요!!!*^o^* 고수정 2001.08.15 2075
3868 Re..청년2기 / 열배 만족 / 그 보답 조은희 2001.08.19 1876
3867 청년2기 / 열배 만족 / 그 보답 양유창 2001.08.17 1794
3866 청년 2기..정말 좋았습니다.. 파파라치†원근 2001.08.17 2404
3865 Re..명주누나 소식 아시는 분 조은희 2001.08.19 1988
3864 명주누나 소식 아시는 분 양유창 2001.08.18 1598
3863 예수님의 편지 예원혜 2001.08.19 1690
3862 조용하고 공기맑은 가야산 중턱 초현대적 시설로 초대합니다. 구름산책 2001.08.19 1747
3861 시골생활! 이보다 좋은 곳 없다. 김기남 2001.08.20 1988
3860 Re..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L^ 파파라치†원근 2001.08.20 2036
3859 Re..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L^ 윤지현 2001.08.20 1741
3858 Re..가장 빠른 방법 양박사 2001.08.23 2099
3857 webmaster께 다시 한번 문의합니다. 헤이맨 2001.08.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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