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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 환영입니다.
이곳은 기피할 필요도 없고 하고 싶은 것 모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곳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맛보시면 우울증도 사라지고 먹는 것도 조절되고 살맛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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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증과 식이장애.. - 박경진(healthy78@hanmail.net) ┼
│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 4년째되가는 섭식장애로인해 몸에 대한 집착이 너무나도 커져버렸습니다.
│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울증으로 죽고 싶을때가 많아집니다.
│ 대인기피증도 있어 누굴 만난다는게 조금 두려워요.

│ 심리적인 문제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 부모님께서는 이해한다고 하시지만 어떻게 해야 내가 호전되는지조차 모르십니다.
│ 가끔 던지는 '한심한..'이라는 단어는 저를 너무 고통스럽게 합니다.

│ 요즘 많이들 얘기하는 다이어트로인한 후유증이죠.
│ 심리적인 안정와 규친적인 식습관을 잡고 싶습니다.

┼ 이런 대상도 입소가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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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Doctor.Lee...You are the right man for the job. 이금남 2003.10.03 1684
1178 Moinca...I am very proud of you... Ricky 2003.10.03 1678
1177 Re..Oh..that's keen. Ricky 2003.10.03 1720
1176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이 2003.10.02 1587
1175 뉴스타트 노래 율동 좀 알려주세요^^; 박혜영 2003.10.02 1855
1174 Re.. 생명운동본부 이재숙님이 아니시네요. 관리자 2003.10.02 1724
1173 요리 설명회 관리자 2003.10.02 1564
1172 Re.."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 써니 2003.10.02 1692
1171 많은 시간이 걸리 겠네요! 이순자 2003.10.02 1409
1170 Re..Time will tell. Ricky 2003.10.02 1496
1169 저 이쁘게 봐주세용........... 이재숙 2003.10.02 1590
1168 Re..Sunny...do I know yow? Ricky 2003.10.01 1495
1167 Hi......Mrs.Monica Ricky 2003.10.01 1798
1166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란 노래를 "쉼이 있는 곳"에다 써니 2003.10.01 1502
1165 Re..닭살커플 진정귀한것 2003.10.01 1542
1164 말 한마디에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2003.10.01 1537
1163 Re...Understanding is love. 써니 2003.10.01 1495
1162 닭살커플 이순희 2003.10.01 1525
1161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1400
1160 아~~ 거기에 숨어있었군요 ! 궁금 2003.09.30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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