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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영문 홈페이지의 개설을 축하합니다. 날로 번창하시고 우리 목적에 이 홈페이지가 큰 역할을 하리라 맏습니다. 오늘 옹달샘에서는 이상구 박사남의 세미나기 열렸답니다. 일백여분의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열중의 강의를 듣고 그리고 많은 의미를 담아 가지고 돌아 가시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한 작은 식당의 일이지만 이 곳에 참여한 사람이 아주 큰 선물을 가져 가신 것 같습니다. 늘 바쁘신 박사님께서는 오늘도 중국에서 강의를 마치시고 오셔서 열강의 하여 주셨답니다. 앞으로도 이 옹달샘에서는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뉴스타트 회원 여러분께서 늘 이 옹달셈(02-3446-3939)을 지겨 뵈 주시기 바랍니다. 11월14일 이상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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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9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윤용근 2006.04.04 1623
2278 [re] 영어 번역 봉사자, 감사합니다. 이상구 2006.09.25 1623
2277 온양교회 세미나 박은선 2007.06.16 1623
2276 통계만을믿는분께 김현경 2003.02.15 1624
2275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써니 2003.03.17 1624
2274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1624
2273 필리핀 여행안내 받고싳어요 김기창 2004.01.26 1624
2272 김진복님.....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이런 설명은 어떨까요? 장동기 2008.03.02 1624
2271 감사합니다..*^-^* 고수정 2001.09.05 1625
2270 뉴스타트메거진은 이제 나오지 않나요? 조성현 2002.05.10 1625
2269 Re..56k 서비스 시작합니다. 정광호 2002.10.30 1625
2268 Re..감사합니다 유제명 2002.11.10 1625
2267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5
2266 뉴스타트 체조 동영상이 어디로 갔나요? 예원혜 2003.09.15 1625
2265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최병룡/정최희 2003.10.07 1625
2264 채근담 에서~ 원용자 2007.03.15 1625
2263 제5기 성경과 과학 세미나 종료 인사 관리자 2003.01.18 1626
2262 42모든 여러분들...^^ 박주석 2003.02.19 1626
2261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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