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입니다. 참으로 이곳을 오랜 만에 들어 왔는데 언제나 들어오면 가슴은 따스하게 온기로 채워나갑니다. 지치고 여유없는 세상삶이지만 언제나 여유와 사랑이 있는 이곳 오색을 생각 하노라면 힘이 나여...이곳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겨울에도 넘치는 행복이 함께 하시길바래여.....^^*
왜 먹는것이 두번째인가?
왜 맹인이나 귀머거리로 태어 날까요
왜 계명이 의로운가?
왕하 2장 23절~24절
왕자님 이시라고.....
완치로 가는 길.
완치 석에 대해
와플를 만들때 반죽비율은....
와플 반죽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와잇부인이 어떤사람인가요?
와이 브닌
와~~바꼈네요^^
와~~바꼈네요^^
옹달샘은 영원히 그립겠져?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옹달샘. 너무 비싸요!
올해 이야기
올한해 사랑의 "찌지직" 항상 같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