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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입니다. 참으로 이곳을 오랜 만에 들어 왔는데 언제나 들어오면 가슴은 따스하게 온기로 채워나갑니다. 지치고 여유없는 세상삶이지만  언제나 여유와 사랑이 있는 이곳 오색을  생각 하노라면 힘이 나여...이곳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겨울에도  넘치는 행복이 함께 하시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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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6 또 올리께여~*^^ file 이원근 2001.11.18 1620
3775 Green sleves file 이원근 2001.11.18 1984
3774 호주 뉴스타트에서 이박사님 워크샵을 갖습니다. 남양우 2001.11.23 1899
3773 닥터 유! 안녕하세요! 리디아 2001.11.25 1550
» 옹달샘은 영원히 그립겠져? 김미경 2001.11.26 1555
3771 Re..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조은희 2001.12.05 1858
3770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이지형 2001.12.02 1549
3769 123 오색사랑 2001.12.02 2480
3768 Re..아름다운 호주 시드니 이박사님 워크샵 정광호 2001.12.09 1789
3767 아름다운 호주 시드니 이박사님 워크샵 남양우 2001.12.08 1705
3766 감사와 은혜로 암을 이기고 한기현 2001.12.09 1879
3765 Re..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 관리자 2001.12.10 2020
3764 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 김정수 2001.12.10 1668
3763 두분 박사님 께 문안 편지 김정재 2001.12.12 2088
3762 Re..사랑차 드세요 관리자 2001.12.19 1673
3761 사랑차 드세요 김정재 2001.12.14 1534
3760 봉사하구 싶어요 조정희 2001.12.17 1574
37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재 2002.01.01 1618
3758 그리운 오색... 수정이 2002.01.04 1488
3757 Re..자연식 재료 구입처 정광호 2002.01.06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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