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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골수성 백혈병’ 이라고 알고 계십니까?
나이가 들어서 오는 병이 아닙니다.
아주 어린 아기부터 어린이, 청소년, 30~40대 부모님들 까지…. 누구나 걸릴수 있는 병입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치료약이 없이 골수 이식을 해야만 살 수 있는 병 이였지만 이식할 수 있는 골수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겨우 2만 5천분의 1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기적과도 같은 약이 개발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지만 그 약값이 너무비싸서 백혈병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희망이 절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한알에 2만 5천원….하루 4알….일년을 살아가려면 3600만원이라는 큰돈이 있어야만 합니다.
지금 이시간 어디에선가는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겼지만 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www.signforme.com을 클릭하시고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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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두분 박사님 께 문안 편지 김정재 2001.12.12 2236
» 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 김정수 2001.12.10 1825
512 Re..돈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 관리자 2001.12.10 2176
511 감사와 은혜로 암을 이기고 한기현 2001.12.09 1997
510 아름다운 호주 시드니 이박사님 워크샵 남양우 2001.12.08 1920
509 Re..아름다운 호주 시드니 이박사님 워크샵 정광호 2001.12.09 1995
508 123 오색사랑 2001.12.02 2627
507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이지형 2001.12.02 1752
506 Re..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조은희 2001.12.05 2003
505 옹달샘은 영원히 그립겠져? 김미경 2001.11.26 1754
504 닥터 유! 안녕하세요! 리디아 2001.11.25 1734
503 호주 뉴스타트에서 이박사님 워크샵을 갖습니다. 남양우 2001.11.23 2061
502 Green sleves file 이원근 2001.11.18 2140
501 또 올리께여~*^^ file 이원근 2001.11.18 1800
500 오랜만에 CCM을 올리네여 file 이원근 2001.11.18 1875
499 위기가정 둥지마련 열린 음악회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001.11.17 1795
498 오색에서 빵빵하게 터지는게 유행이라는데? 오색사랑 2001.11.17 1849
497 감사합니다... John Yi 2001.11.18 1785
496 잘만들었습니다. 김민규 2001.11.16 1775
495 이야~ 이원근 2001.11.15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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