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EWSTART 가족 여러분께

NEWSTART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찌지직의 많은 영향을 받으시어
더욱 건강 하시고 밝고 즐거운 한해가 되세요

오색의 가족 여러분
안녕 하세요? ^^^^^^ 꾸뻑
31기 김정재 입니다.
오색에 다녀 와서 한 달 동안은 흥분된 분위기로
NEWSTART 를 잘 하는것 같았는데 찌지직의 힘이 흐려지는지 날씨가 추워진 탓에 운동도 소홀히 하게 되고, 노래도
슬슬 잊어버리면서 그 곳에서 하던 노래를 생각 해 내려니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깊은 산속 옹달샘, 밖에는
도무지 생각이 나지를 않아 안타까워 청을 드립니다.
그 곳에서 부르던 노래의 가사 들 좀 E.MAIL 로 보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부탁을 드립니다.
약을 먹지 않고 그냥 버티려니 힘이 많이 드는군요
지금 까지 잘 해 왔는데, 몸도 많이 가벼워 졌는데, 머리도
많이 맑아 졌는데, 위통, 변비, 불면증이 심하여 고생을 좀
하고 있답니다. 힘이 들 때 마다 유일 하게 생각 나는 두 곡의 노래로 힘을 얻곤 하는데 그 곳에서 부르던 노래 들이 찌지직 더 강해 지는 것 같이 느껴 지는군요
힘이 들 때 마다 오색 에서의 흥분을 생각 해 내면서 힘을
얻곤 합니다.
태국의 모임에도 참여 하고 싶지만 12월 28일에 쌍둥이 손주
들이 태어 났거든요. 그래서 참여가 어려울것 같고, 힘은 들고 노래 가사가 있으면 오색에서의 기분이 살아 날 것 같아
부탁을 드립니다.
오색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녕히 계세요. 새해 첫날 김정재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9 내마음의 고향같은곳 이강호 2003.07.28 1519
1698 내년 2월 세미나 일정에 관해 Jane Lee 2009.09.26 2216
1697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 내가더사랑 2018.01.22 213
1696 내가 행복한 이유는.... jeong,myung soon 2009.07.20 2448
1695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7
1694 내가 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들? 김미연 2007.02.04 1585
1693 내가 살아가는 이유(좋은시-퍼온글) 이사랑 2004.07.06 1257
1692 내가 발견한 십자가 돌베개 2019.01.07 345
1691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416
1690 내가 가진 것도 모르고.. Iloveyoumore 2018.04.19 223
1689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61
1688 내 자신이 바뀌고자 하는 기도가 안듣습니다 2 행복해지기를 2019.11.21 281
1687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동예 2015.06.17 455
1686 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써니 2003.02.25 1945
1685 내 어머니 당료병 정회근(J J) 2009.02.04 2679
1684 내 몸속 유전자에게~^^ Iloveyoumore 2018.09.09 281
1683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2
1682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161
1681 내 마음의 강물 써니 2003.03.19 2361
1680 남혜우씨를 무대로 써니 2003.07.25 1622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