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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질문과 답변란에 글을 올리셔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만 좀 다른 내용의 질문이 있는것 같아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의 1월은 한겨울입니다. 그리고 오색그린야드호텔은 해발450M의 설악산 중턱입니다.
추위와 눈, 얼음 이러한 장해 요인들이 원활한 정규프로그램의 방해요인으로 등장합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1월 프로그램을 99년 1월에 한번 경험해 본바 있는 태국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모든 여건을 무릎쓰고서라도 1월 프로그램에 오색으로오셔서 참석하시고자 계획하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그러한 분들을 위해 오색생활교육센터에서 개최하는 <미니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사오니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간과 비용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기간은 그곳의 일정과 저희의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최선점을 찾은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비용은 저희가 최대한 적절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선정하려고 늘 노력하고있습니다. 이용하는 시설이 다르고 지출되는 경비 또한 한국과는 다른 것입니다. 물론 한국에서의 5인실과 같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참가할수 있는 선택권이 없기는 하지만 최대한 현재 한국의 2인실 요금과 맞추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식사에 대해서는 안심하십시오. 저희는 그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질문과 답변란에 식사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매일의 일정은 거의 반복적입니다. 아침체조후에 아침식사가 있고 오전강의가 이어집니다.
강의가 끝나면 산책이 있고 산책후 점심식사를 하며 오후 4시30분정도까지 휴식시간을 갖고
오후강의를 한후 저녁식사를 합니다. 저녁식사후에 저녁강의가 이루어지고 그후에 주무시게 됩니다.
강의는 보통 60분-90분정도 이루어지며 강사는 이상구박사와 유제명박사입니다.
그냥 글로만 보아서는 지루할것 처럼 생각되시겠지만 경험해 보시면 크게 만족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 ▨ 태국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일정을.. - 김정란(chamingan@orgio.net) ┼
│ 사실
│ 정규세미나에 참석하는 건
│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 돈과
│ 시간과..

│ 그런데
│ 본부측의 사정으로
│ 외국세미나로 변경됀 이유와 정규세미나보다 돈이 추가된 거. 날짜는 하루가 빠진것..
│ 그리고 어떤 식으로 진행되느 건지(전화해보니 그냥 똑같이 한다고만 하시고...식사도 환자들에게 맞는 양념이나 소스가 나오는 거에 대해서두 확실한 대답을 못들었습니다..)
│ ..

│ 알려주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세미나에 참석하는게
│ 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 대다수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 자세한 설명을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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