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저는 지금 설연휴를 맞아 경남 거창에 예원이 외할머니댁에 와있습니다.

음.. saraburi는 태국 MHPC 가 있는 곳의 지명입니다.
뜻은 잘모르겠구요.

생활프로그램은 최소 일주일 단위로 원하시는 기간 만큼 계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1인실, 2인1실, 다인실(4-6인) 등으로 구분됩니다.
식사는 물론 건강식으로 늘 하듯이 제공되구요.
아침 7시, 오후5시30분에 각각 약 30분정도 예배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에는 노래교실이 있고, 화요일 저녁에는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산책은 생활교육센터 주변에 마련된 산책로를 통해서 할수 있구요.
이용하실수 있는 시설은 세탁실, 샤워실, 휴게실, 강당, 식당 등입니다.
휴게실에는 TV, VTR, 컴퓨터(인터넷가능), 약간의 서적 등이 준비되어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또 유박사님과 언제든지 상담도 하실 수 있습니다.
음,, 또 뭘말씀드려야 하나요......
참, 객실은 다인실은 온돌이구요. 1인실이나 2인실은 원하시면 침대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좋구요. 물맛도 좋습니다.

생활은 자연스러원야 합니다.
그래서 생활프로그램도 자연스럽습니다.
우선 급하시면 생활프로그램부터 오시는 것도 좋구요.
아니면 3월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34기 정규프로그램에 참석하신후 이어서 생활프로그램에 계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이만~




================================
┼ ▨ 생활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증 증세 증후군 - sunny(withwisdom@yahoo.co.kr) ┼
│ 안녕하세요?
│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리라 굳게 믿고는 있습니다.....만.....뉴스타트를 "하게 만드는 "사람들인 뉴스타트 전사君들이 늘 과로하고 있다는 소리 소문이 이 세상에 팽배해져 가고 있어서....
│ 그렇지만, 모든 걱정 주께 맡겨라.....라고 노래하고 있겠습니다.
│ 생활 프로그램에 보내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 제가 그곳을 떠나 온 뒤로 상설이 되었기 때문에 생활 프로그램의 제반에 관해
│ 그냥 눈치로만 알 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모릅니다.
│ 그래서 다른 분께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도 얼렁뚱땅 소개를 할 때가 많았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정말 진지하게 소개를 해드려야 할 분이 光州에 계십니다.
│ 권유를 해드리고 싶은데 생활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게시판에 reply해주셔도 좋고 이멜로 답을 주셔도 고맙습니다.
│ 설날-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 단, 우리 위장은 쓰레기통이 아니니 과식은 하지 마시고요.
│ 저도 그 날은 떡국을 좀 끓일까 합니다.
│ God bless you!
│ 그리고...
│ 참 사족의 질문이 될지 모르지만...한가지 궁금합니다. 쓸데 없는 궁금증임에 틀림없는 궁금증인데요....Saraburi라는 이름은 무슨 뜻이 있나요? 게시판에 글 올릴 때마다 동일인(김장호)이지만 이름이 매양 달라지는, 올 봄에 아버지가 되는 분일 텐데 이번의 이름은 굉장히 호기심을 자아내는 괴상한 이름이어서요...무슨 이유라도 있는지요? 무슨 히브리어나 라틴어라도 되나요?
│ 제가 드린 prime answer인 생활 프로그램에 관해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9 자연식 재료 구입처 김정두 2002.01.05 1608
3598 자아를 대항하는 싸움은 계속됨 정승혜 2007.03.14 1687
3597 자료를 얻고 싶습니다. 학생 2004.12.07 1437
3596 자녀들에게 하늘의 징계를 하자.(징계의 성경적 의미) 이상구 2006.08.28 1627
3595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장동기 2009.11.11 1952
3594 자가면역질환 치유가 되었습니다!!! 1 송강 2018.03.24 490
3593 자가면역 질병과 암에 잘 걸리는 착한 여자 대신에 왈가닥(?)이 되자 안병선 2008.02.23 2646
3592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란 노래를 "쉼이 있는 곳"에다 써니 2003.10.01 1502
3591 임파선 암 질문있습니다. 민정식 2013.01.16 1274
3590 임춘이님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미경 2009.09.29 1977
3589 임진년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file 김태권 2011.12.24 1101
3588 임사체험에 관한 놀라운 이야들 행복해지기를 2020.05.01 383
3587 임박, 이상구 박사 초청 시민 건강 세미나 file 로뎀 2012.07.04 1104
3586 임마누엘..... 장선호 2005.09.24 1487
3585 잃어버린 양 이야기 선녀 2003.09.15 1430
3584 일주일의 리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4 정상우 2021.08.28 127
3583 일요일, 부활절, 성탄절.....이들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장동기 2007.08.19 1961
3582 일요일 오후 4시에 가보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박용범 2003.11.16 1462
3581 일생동안 수행할 일(뜻)을 가지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건강비결 안병선 2008.03.11 2412
3580 일산교회 초청세미나 안내 관리자 2003.03.06 1725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