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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4 23:03

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175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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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랑과 보살핌을 주신 모든 오색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찍 연락 드리고 싶었으나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이제 봄이 오는곳을 눈으로 볼수있는 때가 되었군요.
많은 추억,아름다움,사랑과 아쉬움이 남는 곳.
꽃피고 새우는 계절이면 항상 생각 날 그곳 오색.
네잎 크로바를 한움큼 찾아서 모든이에게 행운을 나눠주고 싶다던 그곳.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고 평안을 얻었다는 그곳 오색.
언제나 다시 보나. 그만 쓰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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