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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3 18:46

Re..잘들 계신지요?

조회 수 156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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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전화 목소리로 보다 이렇게 멜을 통해 소식을 들으니 새롭군요..
태국에서 가장 인상깊게 자리잡고 있는 민경래씨의 씩씩한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

지금 홀로서기로 맛있는 밥을 해드시며 생활하고 계시나요?
직장에 나가면 그렇게 할꺼라던 말이 생각이 나서...

하루하루 뉴스타트의 마음으로 ...
화이팅!!
================================
┼ ▨ 잘들 계신지요? - 민경래(kyungrae2201@hanmail.net) ┼
│ 오색에 계신 스텝,봉사자 여러분들 안녕 하십니까?
│ 태국33기 민경래 입니다
│ 감동 깊어던 태국의 하루하루가 눈앞에 선 합니다
│ 지금와 생각 하니 저의 컨디션이 제일 안 좋을때 태국에 있어던것 같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지금 회사에 첫출근을 하여 이렇게 멜 쓰고 있습니다
┼ 암쪼록 오색의 참가자,스텝,봉사자 분들에게 주체의 뜻이 함께 하길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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