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을 가지시고 살길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제 죽었구나'하는 마음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간을 보내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지금 당장 암을 제거하려는 모든 시도는 성공거두기 어려울 것이고 정신을 가다듬어 내 몸에 왜 암세포들이 생겼지를 곰곰히 생각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유 없이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암은 재수가 없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불치의 병은 없다'란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이되어 생기는 것입니다.
희망은 변이된 유전자들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복될 수 있는
새로운 생활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간암 말기 판정은 실질적으로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학적 통계에 따른 임상의학의
사실입니다. 꼭 그대로 되라는 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항상 예외가 있습니다. 선생님은 반드시
예외가 되셔야 합니다. 예외의 비상한 생활을 선택하시면 그렇게 되실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진행하는 정규프로그램에 꼭 참석하셔서 희망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033-672-3939입니다. 연락 주시면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 남을 길이 분명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 ▨ 답글 부탁드립니다. - 조윤정(rice2@lycos.co.kr) ┼
│ 안녕하십니까.

│ 한 달 전 아버지께서..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 남아 있는 간이 없어 이식 수술도 불가능 하다고 병원에서는 말합니다.
│ 현재는 집에서 녹즙을 드시고 여기저기서 들어 미약하지만 식이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 이상구 박사님께서 하시는 요양원이 있다는..말만 듣고
│ 인터넷을 살펴보다가...
│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제가 궁금한 것은...
│ 우선, 지금 제가 제대로 찾아 왔는지와..(이상구 박사님께서 하시는...)
│ (듣기에는 여수라고 들었는데..여기서 둘러보니..강원도인듯 해서요)
│ 그곳에서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하는지
│ 대충 살펴보니...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듯 한데..
│ 저의 아버지께서는 교회나 성당 이야기만 나오면 대단히...싫어하시거든요..
│ 종교와 관련된..문제는 없을런지...
│ 마지막으로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 쓸데 없는...질문같지만..
│ 답변 부탁드립니다.

│ 그럼 안녕히계십시오.
┼ 답변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9 207기의 아름다운 기도문 1 이은숙 2017.08.28 530
3678 (설렘) 책에서 지난번 못다쓴 부분 끝내려고 ..... jeong,myung soon 2014.11.21 536
3677 물? 동예 2015.07.28 536
3676 감사와 사랑은 -- 송소현 오민환 2014.11.01 539
3675 채식의 성서적 근거에 관한 질문입니다. 2 학어배 2016.09.08 540
3674 은혜나누기 3 예수쟁이 2014.09.23 541
3673 이상구박사님 1 RADU 2014.09.02 549
3672 이상구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 angel 2019.04.02 552
3671 도배되는 글에 대한 생각 4 울산바위 2015.05.23 554
3670 유방암 2기 진단받았습니다. 건강 레시피 알고 싶습니다. 2 asdf 2018.06.24 561
3669 건강과 물 CBSTV Published on Dec 12, 2014 주기환박사 건강세미나 정회근(J J) 2015.10.21 565
3668 뉴스타트 농장에 예쁜 강아지가 1 file 이은숙 2015.05.30 569
3667 1월 치유프로그램 참가 자격 문의 드립니다. 2 LA박지영 2021.01.03 571
3666 교회선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토종터 2020.02.17 576
3665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 장동기 2015.02.28 580
3664 영에 대해 궁금합니다.(이상구 박사님께) 3 초롱이요 2016.03.31 580
3663 이상구 박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블루스타트 2017.03.16 580
3662 박사님 바쁘실텐데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6 다니엘 2019.03.11 581
3661 회복이야기 참가 신청 6 노가리 2015.01.05 586
3660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