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2.06.09 22:51

잘들 계시는지..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늘 마음은 그곳을 향하곤 했었는데..이제서야 찾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평안들 하시는지요..

제가 작년 여름에 그곳에 갔었는데 벌써 새로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그곳에서 받은 과분한 사랑..늘 기억하고 생활한답니다..

원근일 통해 가끔 소식들을 전해 듣곤 하면서도 너무 무심하리 만큼 연락드리지 못한 죄송스런

마음에 새삼스레 글 한번 올리기가 쉽지 않았던것 같아요^^

두분 박사님..을 비롯한 모든 오색 가족들..모두들 제 가슴에 아주 따스한 인상으로 남아있어요.

반가운 소식들도 전해들었어요.예원이 동생과 지현언니네 아들 무척 귀엽고 예쁘다구요^^

예원이두 많이 자랐겠네요 보고 싶네요^^

올해도 청년 프로그램이 있겠죠..갈수 있었음 좋겠는데..

따뜻한 만남과 시원한 설레임이 있는 오색..정말 가고 싶어요..

반겨 주실거죠~ㅇ^^

모두들 건강하시구요..기쁨 가득한 매일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 올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 청년 2기..정말 좋았습니다.. 파파라치†원근 2001.08.17 2405
595 안식일학교 순서 로뎀 2009.06.12 2406
594 멘토어 (Mentor) 정하늘 2009.08.12 2407
593 사랑이란 ? 공광식 2001.04.18 2408
592 Re..동영상에 혹시 짝사랑 귀신이 찰딱 붇어 있나봐요? 관리자 2001.05.08 2408
591 산까치님의 글 "홍선생님~^^*"을 삭제하였습니다. Admin 2009.02.20 2408
590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장동기 2010.08.11 2409
589 그것이 알고싶다 이영근 2008.06.08 2410
588 어제와 오늘 들은 말씀중에서 jeong,myung soon 2009.06.30 2410
587 오랜만이네요.. 이원근 2000.12.23 2412
586 [공지]대체의학적 요법에 관련된 글 삭제건(2월1일 이후) Admin 2009.02.04 2414
585 일생동안 수행할 일(뜻)을 가지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건강비결 안병선 2008.03.11 2416
584 뇌의 전기력이 신체에 활력을 부여함 장동기 2010.05.12 2416
583 청년 프로그램 겨울은 없나여?? 파파라치†원근 2001.08.22 2418
582 Re..감사합니다. 관리자 2004.03.17 2419
581 [re]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Admin 2008.01.18 2419
580 이상구 박사님과 비슷한 사람 -톨스토이. 김연섭 2010.03.26 2420
579 대통일장 이론을 듣고 장영순 2008.03.31 2421
578 급히 부탁 드립니다 이영근 2008.06.27 2423
577 104기 생각과 사각의 비상대책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김주영 2009.09.12 2423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14 Next
/ 214